www.mymiserablechristm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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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명절증후군이라든지 있지만 미국은 조금 다른가봅니다. 확인되지 않은 통계에 의하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만 되면 자살율이 증가한다더군요. 글쎄요. 왜 그럴까요.

이 사이트는 제목 그대로 자신의 끔찍했던 크리스마스 경험을 모아놨습니다. 간단하게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것부터 다단계 충격펀치도 있군요. 웃을 일이 아닌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남의 불행을 보며 "난 저정도는 아니지"라고 안심할 수 있다면 이기심일까요. 물론 전 아니라고 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배가 아픈 사촌을 보며 즐거워하는 땅주인 사촌, 뭐 이러면 정리가 될까요.

꽤 많이 있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드는거 하나만 번역.

156. One shitty Xmas after another (12/08/05) - JC, Largo, FL, Age 39

I'm 39 years old. Over the years the following things have happened to me during Christmas. My house was foreclosed on the weekend before Christmas back in 2001 and I had to move into my truck. I hope the bank burns down.

나는 39살이다. 매 해마다 크리스마스에는 뭔일이 발생한다. 우리집은 2001년 크리스마스 1주일전에 저당을 잡혀 트럭에서 살게되었다. 은행이 불타버렸으면하고 바랬다.


I lost my girlfriend of 7 years when I caught her in bed with another guy. I had just gotten home from a family camping trip which she said she didnㅤㅁㅝㅍ want to attend due to nausea -- 2 days before Christmas.

난 7년 동안 사귄 여친이 다른 놈이랑 자는걸 보고 여친을 잃었다. 그녀가 메스꺼움때문에 가기 싫다고 한 가족 캠핑 여행에서 돌아온 날이었다. 그게 크리스마스 이틀 전이었다.


During one Christmas a few years later, I lost my job because my coworker got fired on Christmas Eve and I told my boss that it was a terrible thing to do right before the holidays -- so he said, You can join him, and fired me as well.

그로부터 몇년 후 나는 일자리를 잃었다. 직장동료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짤리게되자 상사에게 크리스마스인데 너무 심한 짓이 아니냐고 했다가 그가 "그럼 너도 나가"라는 소릴 듣고 같이 짤렸다.


One year my cat, which I had for over 10 years, became sick. The vet told me he had heartworms which is incurable in cats, so I had to put him to sleep a few days before another glorious December 25th.

어느 해에는 내 열살도 더 먹은 고양이가 병에 걸렸다. 수의사가 말하길 불치병인 사상충에 걸렸고 나는 안락사를 시켜야만했다. 그게 바로 영광스러운 12월 25일 며칠 전 일이었다.


One year, my Dad, who was an alcoholic, decided that he didnㅤㅁㅝㅍ like the way our tree looked, so he jumped up and down on it until it was flat -- complete with presents underneath. I was only 12 then and my brothers and sisters all sat around and cried for the entire day as we picked through the ruins of our gifts.

어느 해에는 알콜중독자인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트리 생겨먹은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납작해질때까지 짓밟았다. 선물도 함께.그때 나는 12살이었는데 형제들이 둘러 앉아 하루 종일 울면서 박살난 선물을 줏었다.

So this year I am biting my nails, wondering what torture the universe has in store for me.

그래서 올해는 손톱을 물어뜯으며 이 우주가 어떤 고문을 준비해뒀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영어공부도 아니니 번역은 흠집잡지 마시길.:)

by aerycrow | 2006/09/17 03:29 | Bullshit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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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erycrow's L.. at 2007/12/16 08:15

제목 : 올해도 "내 비참한 크리스마스" 2.
www.mymiserablechristmas.com (이건 작년 포스팅입니다.) www.mymiserablechristmas.com (사이트방문은 요걸 누르시길) 올해도 내 마음에 드는 것만 몇 개. 번역은 당연히 날림입니다. It’s just a flesh wound (12/06/07) - Nick, New Jersey, Age 18 엑스박스가 발매되고 곧 이어온 크리스마스, 게임기과 게임에 더해서 형과 나는 아버지에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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